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 Transformers:Revenge of The Fallen

 

# 상영시간이 전작인 <트랜스포머>보다 10여분 길어진 149분입니다. 영화를 놓치지 않기 위해 화장실은 미리미리 다녀오세요.

 

# 샘 윗위키의 캐릭터는 이상하게 <터미네이터:라이즈 오브 더 머신>의 존 코너와 어렴풋이 오버랩되네요. 로봇들에 맞서지만 결국 로봇이 알아서 다 해주고, 인간은 결국 그저 거들어줄 뿐.

 

# 그동안 언론을 통해 이야기되던 외계 로봇들보다 더 주목해야 하는 건, 샘의 부모님과 '섹터 7'의 시몬스 요원. 그들의 활약도 전작에 비해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정말이에요.

 

# 부제인 '패자의 역습(Revenge Of The Fallen)'은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전작에서 '오토봇' 군단에 패한 '디셉티콘'의 역습이기도 하지만, 프라임 중 하나인 '폴른'이라는 캐릭터의 역습이기도 합니다. 누가 번역했는지 모르겠지만, 센스에 한표 던집니다.

 

# 전작의 엔딩곡 3연타, Linkin Park의 What I've Done, Disturbed의 This Moment, The Smashing Pumpkin의 Doomsday Clock보다 이번의 엔딩곡들은 조금 임팩트가 부족했어요. 상영관을 나오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입니다요.

 

 

이번 감상 후기는 [SCENE-N-MIND]라는 블로그를 작성하는 나특한님의 스타일을 따라해봤습니다. 특형, 죄송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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