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태터툴즈 오픈하우스 방문기.

다음 커뮤니케이션 3층에서 열린 '제2회 태터툴즈 오픈하우스'에 다녀왔습니다. 혼자 앉아있게 될 것을 우려해 이곳저곳 수소문하다가, 미니위니의 쪼꼬님과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3호선 양재역에서 내려서 한참을 걸어도 나오지 않기에 조금 당황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잘 찾아갔습니다. (버거킹은 건물 정면에서나 보이더군요-_-...)

다음 커뮤니케이션 간판.


다음 커뮤니케이션 3층 내부.


3층에 들어서니 오픈 하우스 시작 30분 전부터 많은 분들이 와서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태터툴즈 티셔츠를 입고 계신 분들께서는 방문객들에게 명찰과 기념품 나눠주랴, 폴라로이드 사진 찍어주랴, 인터뷰 하시랴, 많이들 바쁘신듯 하였습니다.

오픈하우스 명찰과 기념품인 액정클리너.


태터툴즈 티셔츠.


일정표.

태터툴즈 오픈하우스!


Tatter&Company 대표 Chester님의 발표를 시작으로 오후 2시 10분부터 태터툴즈 오픈 하우스의 공식적인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태터툴즈 오픈 하우스 때의 세 가지 약속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TnC, 그리고 태터툴즈와 관련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해주셨습니다.
참조 : 제2회 오픈하우스 - 세션 1: TnC 발표

Chester님의 명찰.


두 번째 파트에서는 Inureyes님의 TnF(Tatter&Friends)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졌습니다. Inureyes님께서는, 웹 2.0에 따른 여러가지 변화들과 그 변화의 주도권은 사용자 그룹이 가져야 함을, 그리고 태터툴즈가 그러한 변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이야기하셨습니다. 또한 태터앤프랜즈의 구성과 현황, 그리고 앞으로 나오게 될 태터툴즈 v1.1에 대한 설명과 함께 태터툴즈 v1.1의 시연도 같이 해주셨습니다.
참조 : 제2회 오픈하우스 - 세션 2: TnF 발표

잠시동안의 쉬는 시간이 끝나고, 세 번째 파트에서는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윤화진 님께서 'Daum에서 바라보는 Tistory'에 관련된 주제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윤화진님의 이야기가 잘 들리지 않아서 적지 않은 내용에 대해서는 필기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확실한 부분은, 다음 커뮤니케이션과 태터앤컴퍼니의 제휴는, 혹자가 의심하는 그런 거래가 아닌, 서로의 Win-WIn 전략의 일환이며, 그 전략을 통해 서로가 얻어가는 점이 많은, 긍정적인 모습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윤화진 님의 발표 이후, 윤석찬 님께서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오픈 정책(Open Stretegy)'에 대해 발표해주셨습니다. 또한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Open API 정책에 대해서는 9월 17일의 KLDP 오픈소스 행사 때 공개될 것임을 알려주셨고요. 최근 많은 기업에서 공개하고 있는 Open API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터라, 사실 조금의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참조 : 제2회 오픈하우스 - 세션 3: 다음 발표

포토제닉.

음료수와 과자가 잔뜩.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윤화진 님과 윤석찬 님의 발표가 끝난 후, 태터앤컴퍼니, 그리고 태터앤프랜즈 멤버 소개가 있었고, 그 후 질문과 답변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여러 유저분들의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들으면서 많은 부분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TnF 멤버분들.


오후 6시에 '제2회 태터툴즈 오픈하우스'의 공식적인 행사가 끝났습니다. 기대 이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건져가게 되었고, 그만큼 좋은 시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뒤늦게나마, 태터앤컴퍼니, 태터앤프랜즈, 그리고 다음 커뮤니케이션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오픈 하우스 행사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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