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일간의 일상. via 미투데이
- 와우는 하고 싶은데 날이 밝으면 출근이 날 기다리고 있어. 아 고민되네….2009-01-04 01:11:36
- 참으로 이상한 일이다. 아무리 인터넷을 뒤져도 필름2.0에 대한 얘기가 보이지 않는다2009-01-05 01:14:58
- 진열된 시계들은 시간이 제각기 다르다. 왠지 시계가 아닌 시간을 파는 공간같다.2009-01-07 15:40:53
- 아직까지도 머리 속에서 생생하게 기억나는 오늘의 꿈은 참으로 어이가 없었다.2009-01-08 09:32:47
- '내 미투데이에서 가장 많이 미투한 사람', '내가 가장 미투를 많이한 미친'은 윤수아씨님, '내 미투데이에서 가장 많이 댓글을 작성한 사람'은 핛생님, '내 글에 가장 많이 핑백을 보낸 사람'은 TayCleed입니다. 윤수아씨는 알게모르게 제 미투에서 2관왕을 차지!2009-01-09 13:03:40
- 인터넷으로는 참 놀라운 일들도 인연도 많이 생긴다 (웃음)2009-01-11 02:34:18
- 따뜻한 사람과 함께 영화를 보는 것이 소원입니다2009-01-11 11:44:59
- 사랑하지 않는 동생과 함께 “버터플라이” 시사회 가는 길입니다 :)2009-01-12 20:03:27
- 조금있으면영화가시작되옵니다.쵸큼사랑하는동생과잘보고오겠어요.2009-01-12 20:34:59
- 요즘 그리 흔하지 않아서인지 흐뭇하게 보았습니다. 명동에서 이제 집까지 고고싱.2009-01-12 22:12:46
- 시청 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러 가는데 막혀있는 에스컬레이터를 걷는 남자가 있었다2009-01-12 22:34:44
- 같이 일하는 직원분의 아이와 함께 차를 탔는데, 그 아이가 대뜸 나에게 그런 말을 했다. 아이 : “아저씨 몇 살이에요?”, sy : “음, (한참 고민하다가) 네 살.”, 아이 : “아저씨 우유 안 좋아해요? 왜 키가 작아요?” … 미안타, 키가 작아서 슬프다.2009-01-13 17:28:00
- VirtualBox에 Windows 7 Ultimate Beta 설치해놓고 잘 돌아가는지 시험해보고 있습니다. 가상 게스트의 메모리를 512MB밖에 주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원활하게 돌아가네요.2009-01-13 18:26:41
이 글은 sy님의 2009년 1월 4일에서 2009년 1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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