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about love

사랑이라는건,
정말 쉬운거다.

우리의 유전자가
조금이라도 편하고 즐겁게
종족보존을 해주려고 느끼게 하는 사치잖아.

딱 눈감고
10번만 그사람 보면서
" 난 저사람이 좋아 " 라고 외치면
좋아지는 그런게 사랑이야.


얼마전에
학교선생님, 하도 외롭고 따분-_-해서
또 수학좀 잘해볼까-_-해서,
애들도 잘어울린다고 난리치길래
한 5번정도 " 좋아해요 좋아해요 " 라고 생각했더니
금방 호감도가 급상승 하더라.

내가 맨날 빤- 히 쳐다보니
선생님 태도도 변하시더라 - _-..

.. 금방 질려서 버렸지만 a

그렇게 쉬운게 사랑이고
천만번을 사랑한다고 해도 한번의 헤어지자는말로
깨지는게 사랑인데.



그렇게
쉬운
사랑에
왜 이렇게
나는
연연하고
아파하는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너무
하찮고
비굴한데


아무리 머리를 써서 생각하려고해도 모르겠어
마음은 안다고 하는데말이야.


아직 어리기때문에
잘 알지못하는걸까
조금더 나이가 들면
알게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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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룰양 미니홈피

글쎄. 더 많은 말이 필요한 걸까. '사랑'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사랑한다' 한 마디에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착각하기도 하고, 있지도 않은 마음을 '사랑'이라는 포장을 씌워버리기도 하고.

지금은 생각하고 싶지 않은 단어, '사랑'. 여지껏 나는 '사랑'보다는 가벼운 '만남'을 해온 것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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