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8, naksan park
너는, 누군가를 안을 수 있겠니.
태양의 눈부심, 그 아래에서 언제나 나는 부끄럽다.
사진찍는 소녀
20071118, rokkorclub 학생방 출사.
minolta dimage a1, photoshop retouched.
너는, 누군가를 안을 수 있겠니.
태양의 눈부심, 그 아래에서 언제나 나는 부끄럽다.
사진찍는 소녀
20071118, rokkorclub 학생방 출사.
minolta dimage a1, photoshop retouched.
역시 사진은 뭔가 느낄 수 있는게 좋..달까?
흑백사진말인데..
내가 연탄나르기 봉사활동 했던
동네와 흡사해.ㅋㅋㅋ
아..공부하기 싫다-_-;ㅋ